색깔을 문자 구분에 적용해서 만든 문자체계 '색글(Sacgul)'입니다. 좀더 수정 보완해야하지만 어떤 문자 체계인지 간단한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색깔만으로 문자를 창작한 경우는 인터넷에서 드물지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글 자모도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그외 외국인의 작품이지만 로마자 알파벳을 색깔에 1대1 적용해서 만든 문자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 개인적으로 이것에서 착상을 얻어서 '색글'을 만들었습니다.

색글만의 장점은 (어쩌면 단점일수도 있지만) 완전히 색상(color)만으로 문자를 구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많은 색상 구분은 보통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힘들겠다는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딱 6개 색깔만 사용했습니다. (아래 그림 설명 참조)

6개 만의 색깔로는 20개~30개 이상 되는 자모를 대치시킬 수 없으므로 기하학적 형태와 합쳤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기하학적 형태를 도입하면 색깔로 문자를 만든다는 본래의 의도와 어긋나고 문자의 정체성도 흐트러지고 말겁니다.

그래서 원, 정삼각형, 정사각형 만을 사용하고 약간의 변형 (위상 변형(역삼각형, 마름모), 병합(쌍자음 표기, 모음 표기)을 추가했습니다. (그림 참조)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언어 표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좀더 갈고 닦아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색글(Sacgul)이 어떤 형태인지 그림 설명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2007 12 12 김곧글

착상 얻은 로마자 기본 칼라 문자: 칼라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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