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파릇파릇 젊었을 때 교양과학책을 탐독하곤 했다. 컬러 우주 사진으로 가득했던 사이언스 잡지도 구입해서 읽곤했다. 로봇이나 SF 장르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했었으니까 그런 것과 연결된 것이었지 심각하게 물리학자를 꿈꾸는 정도는 아니었다.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수학이 발목을 잡았다)


오늘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타계했다는 톱뉴스를 접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장에 꽂혀있던 옛날 책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을 꺼내서 물티슈로 먼지를 닦으며 잠깐이나마 그 시절 나 자신을 추억해 봤다.


그의 전기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 2014)'도 인터넷으로 구해서 감상하며 그를 다시 생각해봤다. 정말 뭔가 뭉클하고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의 이혼한 전 부인을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여성 관객을 위해서인지 전 부인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아래 그림 위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톨글(Tolgul alphabet) 문자로 쓴 영어인데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톨글(Tolgul)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참고: 작품 정보  


크기(size): 아크릴 전용지(500mm x 400mm)

재료(materials): 아크릴 물감(acrylics), 오일 마카(oil markers), 오일스틱 (oil stick)



2018년 3월 14일 김곧글(Kim Godgul)





클릭하면 커짐 (Click and Zoom into width 1200px)







참고한 사진 : 인터넷 언론매체 사진






옛날에 필자가 새 책으로 구입해서 읽었던 책 (헌책방에 구입한 책이 아님)












   







Running Up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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