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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글&순글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초간단 요약했습니다. 기존 것의 색감을 좀 줄이고 내용도 약간 다듬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그림을 보면 곧글&순글이 어떤 문자 체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대개 영어를 표기할 경우에 해당하지만 다른 언어를 표기할 때도 조금 수정하면 가능합니다. 중국어, 일본어 표기도 본사이트에 올려져있습니다.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표기는 영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유추해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작업 완료되는대로 올려질 계획입니다.

영어만을 표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은 아닙니다. 곧글(Godgul), 순글(Sungul)은 전 세계 다양한 언어를 표기하기 위해서 개발되었고 계속 진행중입니다. 굳이 영어의 적용사례를 많이 사용한 것은 한국인의 입장에서 가장 강력한 외국어는 영어기 때문에 이해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올렸던 글과 그림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올려놓는 이유는 그 동안 이러이러하게 개발이 진척되었다는 기록을 남기는 용도입니다. 누구나 기록, 흔적에 관심 있는 건 아닐 겁니다만 다급하게 "도대체 곧글&순글이 뭡니까?" 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초간단한 정리해 놓습니다.

2007 08 03 김곧글 Kim Godgul


<아래글은 2007 08 23 추가>

추가1: 곧글&순글은 발음기호가 아니라 문자체계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소수민족 언어의 독특한 발음 표기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자음, 모음을 추가로 만들지 않는다는 의미다. 현재 로마자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표기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추가2: 곧글&순글은 전 세계에서 사용자가 많은 언어 표기를 우선적으로 작업합니다. 그게 반드시 옳은 진행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50% 이상 실용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여기까지 유엔 6개 공용어), 인도어, 독일어, 일본어, 태국어 ... 이런 정도 중요도로 작업 계획중입니다.

세종대왕때에 작업된 동국정운은 '중국한자 한국어 표기 표준'을 정하는 목적도 중요한 항목이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왜 굳이 일본어표기(당시 소수민족)에 관한 한글 표기법 표준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을까요? 혹시 경제성, 효율성, 실효성 문제는 아니었을까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힘겹더라도 큰 것을 먼저 잡으면 나중에 작은 것 잡는 일은 수월하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2008년 4월 20일 내용 추가

곧글, 순글의 자음을 2008년 4월에 개발된 하고(Hago) 자음과 통합해서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즉, 곧글(Godgul), 순글(Sungul), 하고(Hago) 자음은 동일합니다. 다만 모음, 음절구성법이 서로 다릅니다. 바뀐 자음의 특징은 훈민정음, 현행한글 조형성을 좀더 탈피해서 곧글, 순글, 하고만의 독특성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ps. 2008년 4월 20일 이전까지 사용했었던 곧글, 순글 자음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료 참고용으로 맨 하단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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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2008년 4월 20일 이전까지 사용했었던 곧글, 순글 자음이었음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새로 바뀐 자음을 사용하지만 기록, 자료용으로 올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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