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글 [3차원 톨글] 전공체의 표면, 공간체의 표면 에 추가되는 내용이다.
'마트로시카'라는 러시아인형은 인형 속에 인형이 들어있고, 그 인형 속에 인형이 또 들어있고... 손가락 마디 크기보다 작은 인형이 나올때까지 여러개의 인형이 복합단계로 들어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마트로시카'처럼 전공체 속에 공간체, 그 속에 공간체,... 이론적으로 무수히 많은 개수를 표현할 수 있다. 이전에 등장했던 '내재/외재 전공체'와 같은 개념이지만 차이점이 두가지 있다. 하나는 가장 끝부분에는 육면체가 아니라 표면을 가리킨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여러 단계를 한번에 표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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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내용은 무대를 어떤 표면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이전 전공체, 공간체로 복귀하라는 표기도 몇 단계이상 복귀하라고 지시할 수 있다. 그것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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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내용은 처음부터 이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파생되어 만들어진 공식이다. 복합단계 내재/외재 전공체를 한번에 표기하는 공식이다. 간단하다. 맨끝부분에 표면을 표시하는 위체를 써주지 않으면 된다.
2012년 2월 29일 김곧글
참고글: [3차원 톨글] 내재, 외재 전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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