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직접 올렸다. 좀더 실력이 늘면 사진도 넣어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베이비들도 넣으면 좋을 것이다. 프리미어 또는 애프터 이펙트로 만들어야겠는데 그것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당연히 이것들에는 곧글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동영상에 적힌 문자는 엄밀히 따지면 톨글(Tolgul)이지만 편이상 넓은 의미로 곧글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알파벳이나 로마자나 같은 의미로 통하는 것처럼 말이다.
최근에 Jake Bugg 의 노래를 많이 듣는 것 같다. 풋풋한 밥 딜런 느낌도 나고,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 느낌도 나고 감수성도 살아있고 아무튼 개인적인 취향으로 괜찮은 것 같다. 꼭 이런 음악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2013년 5월 26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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