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054 [사진편집]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 & 발몽 (Balmain)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의 최근 '발몽(Balmain)' 동영상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사진편집을 해봤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22일 김곧글(Kim Godgul) 2019. 2. 22. 00:35 [TV 시리즈] 휴먼스 (Humans, 2015-2018) 감상글 몇 주 전에 ‘필립 K. 딕의 일렉트릭 드림스’를 감상한 후에 다른 SF 장르 TV 시리즈를 찾아보다가 ‘휴먼스(Humans, Season 01-03, 2015-2018)’ 보게 되었다. 한두 편 보다가 말겠거니 했는데, 며칠에 걸쳐 최근까지 나온 시즌 3까지 모두 감상하게 되었다. 인간형 로봇(여기서는 간단히 ‘신스(synth)’라고 부름)가 마치 고급 전자제품처럼 판매되어 인간을 다양한 분야에서 조력하는 세상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의 행동이 발단이 되어 수많은 신스들이 그저 움직이는 고성능 기계일 뿐이었던 처지에서 자아를 인식하는 의식을 갖게 된다. 즉, 인간처럼 사고하는 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 종족과 신스 종족 간의 공존을 놓고 현실적이고 사회적이고 역사적이고 .. 2019. 2. 21. 00:32 [사진편집] 칼 라거펠트 (Karl Lagerfeld) 오늘 별세하신 패션업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최근 사진을 사용해서 사진편집을 해봤다. 참고로 필자는 패션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 블로그에 패션 관련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필자가 패션에 관하여 아는 것의 거의 전부이다. 그런 문외한도 '칼 라거펠트'의 존재감을 느낄 정도이니까 실제로 패션 업종 종사자들한테는 얼마나 대표적이고 상징적이고 중요한 인물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20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 2019. 2. 20. 00:31 [책] 파묻힌 거인 (The Buried Giant - Kazuo Ishiguro) 감상글 한두 해 전에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작가의 ‘나를 보내지 마 (Never Let Me Go)’ 소설책을 구입해서 읽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와 비슷한 듯 다른 문체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좀더 깊이감 있는 내면적인 인물 묘사에 매료되어서, 국내에 출판된 다른 소설들도 싸그리 구입했었다. 그래서 미친 듯이 막 읽은 것은 아니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월하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다) 나름 집중력을 소모해가며 읽어나갔고, ‘나를 보내지 마’,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An Artist of the Floating World)’, ‘창백한 언덕 풍경(A Pale View of Hills)’ 이렇게 읽었고 최근에는 ‘파묻힌 거인’을 마쳤다. (참고로, 가즈오 이시구로는 일본인이지만 어렸.. 2019. 2. 19. 00:51 [사진편집] 지지 하디드 (Gigi Hadid & Reebok) '지지 하디드 (Gigi Hadid)'의 최근 '리복(Reebok)' 동영상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사진편집을 해봤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8일 김곧글(Kim Godgul) 참고한 동영상 (Reebok | Gigi VS. Nature) 2019. 2. 18. 00:30 [사진편집] 릴리 콜린스 (Lily Collins) 릴리 콜린스(Lily Collins)의 최근 사진을 사용해서 사진편집을 해봤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7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l source photo, 출처: 인스타그램) 2019. 2. 17. 00:31 [사진편집] 레이디 가가의 새 문신 (Lady Gaga's New Tattoo)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최근에 새로 새겼다고 하는 문신 사진을 사용해서 사진편집을 해봤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6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l source photo, 출처: 인스타그램) 2019. 2. 16. 00:30 [사진편집] Like Melting Chocolates In Her Mouth 말(horse) 사진을 편집해서 만들어봤다. Like melting chocolates in her mouth, the baby must bite & ride the Fruit of Life in the bed.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5일 김곧글(Kim Godgul) 2019. 2. 15. 00:35 [사진편집] 흑표범 (Black Leopard, 100년 만에 촬영되었다고 함) 아프리카에서 100년 만에 사진 촬영된 흑표범(Black Leopard)를 사진편집해서 만들었다. The baby must bite or grab and shake the Fruit of life.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4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l source photos)출처: 해외 인터넷 언론사, 국내 인터넷 언론사 2019. 2. 14. 00:33 [사진편집] 카디 비 (Cardi B, Grammy Awards 2019)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2019)'에서 '카디 비(Cardi B)'가 공연한 장면을 사진편집해서 만들어봤다. 참고로, 'Money'라는 곡을 공연했고, 공식 뮤직비디오(하단에 있음)도 그렇듯이 파격적으로 선정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필자가 랩 장르는 잘 모르지만, 랩을 독특하게 잘하는 것 같고, 배경 음악 중에 "둥~ 둥~" 하는 듯한 저음의 음색이 신선하고 고급스럽고 깊은 느낌으로 들리는데 좋았다. (헤드폰으로 들어보면 더 잘 들림)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3일 김곧글(Kim .. 2019. 2. 13. 00:52 [사진편집] 알리샤 키스 (Alicia Keys, Grammy Awards 2019)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2019)'에서 '알리샤 키스(Alicia Keys)'가 공연한 장면을 사진편집해서 만들어봤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2월 12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l source photo) (출처: 인터넷 언론사) 2019. 2. 12. 00:52 벨벳 버즈소 (Velvet Buzzsaw, 2019) 감상글 불행한 인생사를 살다가 죽은 어느 무명 화가의 그림들을 우연히 습득한 평범한 미술관 큐레이터가 그 화가의 유서대로 불태워 처분하지 않고 사적인 탐욕으로 큰 수익을 창출한다. 그녀는 아트 비즈니스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지인들과 함께 그림에 대한 평가를 부풀려 엄청난 이익을 챙기는데 성공하지만, 이 영화는 약간 코믹이 들어간 공포영화 장르이기 때문에 당연히 죽은 화가의 그림에서는 남다른 고난의 인생사에 어울리는 주술적인 저주가 비현실적으로 활약한다. 이야기만으로 따지면 언젠가 비슷한 이야기를 봤음직하지만 이 영화만의 특징과 차별되는 요소는 두드러져서 몰입해서 감상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 대단한 암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게 얽히고설키는 여러 인물들의 관계가 흥미롭고 재밌다. 영화의 분위기는 요즘.. 2019. 2. 11. 00:5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