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054 [사진편집] Sit & Shake 아래 사진편집한 작품의 제목은 'Sit & Shake' 이다. 이어서 나열된 사진들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참고로, 사진의 unknown apparel female model 은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적이 있다. 이름이 Lisa 라고 하는 것 같다. 관련글: [자작그림] An Unknown Female Model 7 - 사진 편집 (Photo Editing)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20일 김곧글(Kim Godgul) 사용된 사진들 (출처: 어떤 쇼핑몰) 2019. 1. 20. 00:32 [사진편집] Ride 아래 사진편집한 작품의 제목은 'Ride'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9일 김곧글(Kim Godgul) 2019. 1. 19. 00:30 [사진편집] 상어(Shark) (참고: Baby Shark 아님) 아래 그림의 제목은 '상어(Shark)'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8일 김곧글(Kim Godgul) 2019. 1. 18. 07:56 [사진편집] 볼트 (Bolt) 작품의 제목은 '볼트(Bolt)'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8일 김곧글(Kim Godgul) 2019. 1. 18. 00:28 [사진편집] 달리는 말 (Galloping Horse) 사진들을 편집해서 만든 아래 작품의 제목은 '달리는 말 (Galloping Horse)'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7일 김곧글(Kim Godgul) 2019. 1. 17. 10:45 [사진편집] Lily Fantine (Lily Collins + Fantine, 릴리 콜린스 + 판틴) 최근에 방영된 영국 TV 드라마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에서 릴리 콜린스(Lily Collins)가 판틴(Fantine)을 연기했는데, 짧았던 판틴의 분장한 여러 얼굴을 파노라마적인 느낌으로 편집해봤다. 두 번째 사진에 나열된 사진들 중에 색상을 원색적으로 변형한 사진들 총 6장을 합쳐서(겹쳐서) 첫 번째 사진 작품을 만들었다. 제목은 '릴리 판틴(Lily Fantine)'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5일 김곧글(Kim Godgul) 오리지널 소스 사진 (original raw p.. 2019. 1. 15. 20:20 퍼스트 맨 (First Man, 2018) 감상글 그때 정말 인간이 달에 갔었을까? 그럴 리가 없다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흥밋거리도 몇 년 전에 휩쓸고 지나가면서 대중들의 관심몰이를 얻는데 성공했었다. 서로 상반되는 양진영의 주장들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때 정말 미국의 우주인이 달에 갔었던 것은 사실이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결정적으로 달 궤도를 도는 최신의 인공위성(미국의 것이 아님)이 아폴로 우주선이 착륙했던 지역을 촬영해서 아직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음을 확인했으니까 빼도 박도 못하는 진실이 된 셈이다. (다만, 이 영화에서도 애매모호하게 넌지시 제시되었듯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실시간 생중계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향간에 떠도는 주장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설마 그렇게 엄청나게 중요한 것을 생중계를 무릎쓸 정도로 그 당시.. 2019. 1. 13. 14:20 [사진편집] Lily Collins - Glamour Magazine 화보 중에서 여배우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글래머 잡지 (Glamour magazine) 최신호의 화보를 사진편집해 보았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1월 12일 김곧글(Kim Godgul) 원래 소스 사진 (original raw photo) 출처: 글래머 잡지 (Glamour Magazine) 2019. 1. 12. 21:20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9) - 판틴(Fantine) of Lily Collins 최근에 방영된 영국 BBC 드라마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9)'에서 여배우 '릴리 콜린스(Lily Collins)'가 '판틴(Fantine)' 역할로 열연했다. 지금까지는 대개 야무지거나 당차거나 귀엽거나 세련된 도시녀 느낌의 배역을 많이 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매우 불쌍하게 비련의 삶을 살았던 판틴을 연기했다. 참고로 아래 첨부된 그림은, 필자가 2016년에 파스텔로 그렸던 릴리 콜린스의 그림인데 판틴의 느낌을 약간 아주 약간 느낄 수 있어서 덧붙였다. (분위기 만이라도)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 2019. 1. 8. 18:14 [시] 조각배 조각배 어두운 먼 과거에서 기나긴 여정을 거친 별빛처럼 차가운 기운을 안고 휘몰아치는 비바람을 타고 앙상한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조각배가 무한한 대양을 항해한다. 푹신하고 반투명한 이불을 들락날락하는 달무리가 물고기를 유혹하여 조각배 주위로 몰려들게 해서 오랜 출렁임의 운항에 의한 두통과 복통으로 속이 비워진 조각배 그 속에 조용히 잠자는 소녀의 허기를 달래준다.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꽉 움켜쥐며 움찔하는 소녀의 두 손 불안과 공허감이 혼재하는 웅덩이에 생기라는 동심원이 퍼지는 소녀의 두 눈 오랜 학식으로 채득한 지식의 눈이 감겨진 짧은 순간 원초적 본능의 눈이 총명하게 빛나는 찰나 동안 물고기의 육체는 소녀의 생명력으로, 시큼하고 짠 비린내는 달콤하고 고소한 감칠맛으로, 별빛과 달빛이 채색해준 물고기의 .. 2019. 1. 1. 15:20 봄여름가을겨울 - 고(故) 전태관을 추모하며 뮤지션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 씨가 지병으로 먼 곳으로 떠났다. 필자가 한참 대중음악도 많이 듣고, 라디오도 많이 듣고, 카세트테이프도 여러 개 구입했던 먼 옛날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카세트테이프도 구입해서 여러 번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난다. 주로 초창기 음반들을 구입했던 것 같다. ‘어떤이의 꿈’,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가 인기를 끌었던 시절의 카세트테이프가 지금도 다락방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하면 기억나는 것이 그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퓨전재즈(Fusion Jazz)’ 장르가 신선하게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한국형 퓨전재즈를 시도해서 작품성으로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성공한 뮤지션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음악 자체의 장르보다는 대중의 감성에 호소.. 2018. 12. 31. 11:16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 라디오 가가(Radio Ga Ga)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가 한국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했기에 다소 놀라운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략, 영화 ‘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흥행을 한 것과 맞먹는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왜 그런가 하면, 이들 두 영화는 보통 한국에서 대박으로 흥행하는 일련의 영화들의 형태와는 다소 비켜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직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감상하지 못했다. 영화관에 혼자 가는 것에 대한 귀차니즘 때문이다. 나중에 꼭 감상해야겠다. 영화 자체를 얘기하려고 키보드를 끄적였던 것은 아니다. 요즘 12월 연말이면 종종 그렇듯이 필자의 어린시절 추억들이 떠올라 스쳐지나가곤 하는데, 록밴드 ‘퀸(Queen)’에 대한 것도 있어서 적어본다. 이제는 수많은 중.. 2018. 12. 29. 14:18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72 다음